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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종내용+좀비 출현 후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 모험하는 소년] 데이브레이크 후기 (부제: 넷플릭스 미드 추천, 미드 추천, 아매리카 드라마, 판타지 하이틴 코미디)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4:48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추천으로 돌아왔어 파트네 집입니다! 제목을 보고 적잖이 놀라셨을 텐데 ᄏᄏᄏ 지구종 스토리물에 좀비물 히친까지.. 깜짝 놀랐지? ᄒᄒᄒ 근데 그게 실제로 처음 나왔어요...스포일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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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이 소녀를 찾는 소년 애자(조子)에서 왼쪽이 애자(!(소녀サム)이다! 지루한 하나산 속 학교에서 가끔 따돌림을 당하는 소년 조시에게 샘은 한줄기 빛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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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를 하려던 날 갑자기 하나가 된 핵폭발로 인해 여성 칭구쌈을 잃어버립니다. 불과 몇 분만에 샘과 조시는 만났는데 얘기입니다. 하지만 샘은 살아 있다는 소음을 알리듯 조시 집안의 너, 지금 어디 있니?"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자주 조시의 집에 있었으면 하는 소견은 했지만, 이야기의 전개상 어쩔 수 없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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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문에 여자친구 샘을 찾으러 가다 우연히 호불호를 괴롭히던 소년 웨슬리(왼쪽)와 똑똑한 머리로 영리하게 호불호를 괴롭히던 소녀 안젤리카(가운데)를 만본인 동행하게 됩니다. (하)본인보다 2명, 2명보다는 3명이 본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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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셋이서 굴림을 피해 정한 거실에서 좀비를 만과합니다. 하지만 이건 뭐랄까, 조시의 학교 선생님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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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굴린다니 핵폭발 다음 좀비처럼 변한 어른들을 말한다. 핵폭발의 다음 어른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모두 좀비처럼 변해버린 겁니다. 하지만 조시 선생님의 미스 클램블은 왠지 모르게 지능이 남아 있었고, 말도 기억도 할 수 있는 데굴데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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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조시를 죽이고 싶어하는 최대 권력자가 매번 조시를 쫓아요. 그들을 피해 숨어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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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죽이고 인육을 먹는다는 희대의 살인마가 역시 그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쫓고 쫓기는 가운데서도 코미디와 하이틴을 겸비한 작품. 스토리 만드신 분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서 헷갈리는데 좀... 보실 것을 추천하면서. 이만 마칠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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