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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 축제를 가장한 기괴한 낯선 체험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6:58

    영화'미드소머-축제'를 가장한 해괴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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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용이처럼.7월 161화요일 1, 미드 소마를 보고자라 왔습니다. 키위 141가량이 지그와잉 버렸습니다.오랜만에 메들리를 하고 온 소감을 쓰려고 했는데 많이 늦었네요. 대형 배급 회사에서 수입 진행한 영화가 여부가 하루에 상영관이 3~4관 정도 된 것 같군요. 퇴근하고 본다 가끔 대학은 9시대와 부산 롯데 백화점 야외의 옥상에서 야경 자연 보면서 테테로울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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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포동 야경명소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인정! 미드소마 감독인 앨리 에스터 감독의 전작인 유전을 인상 깊게 본 기억으로 미드소마는 극장에서 보고 싶었습니다. 점프스케어로 편향된 상업적 프렌차이즈 공포영화가 아니라 특별한 매력을 가진 밀도 높은 공포영화는 극장에서 볼 기회가 너무 적어서 극장에서 보고 싶었어요. 또 일반적인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미드소마는 시간적, 청각적 공포감을 주기보다는 기괴한 낯선 문화가 주는 공포감을 넘어서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영화의 흐름을 아주 느릿느릿해서 다소 호불호가 갈렸던 영화였습니다.미드소마는 여러 의미를 숨기고 영화 관람 후의 다양한 의미, 룬의 의미를 찾는 재미가 있는데 그것도 사건점으로 남겨둔다면 새로운 공포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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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더 무서운 것은 5월에 찍은 남잔데 다 성 룩 사진을 함께 준다는 점입니다. 사진을 안쓰는건 아까워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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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시 한번 이야기지만, 5월에 찍은 데일리의 사진입니다. 그때는 재팬 제품 비핵매 운동 전이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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