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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전독후활동25-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3:27

    오늘 정빈이가 고른 책은


    이다.


    제목 : 찌릿찌릿 나쁘지 않은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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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은 사람 대신 일을 한다.너도 버튼의 밑본인만 누르면 뭐든지 도와주는 로봇이 있으면 되는거야? 그럼 로봇 친구를 만나러 출발해볼까?인공지능 시대가 다가왔다.로봇이 모든 일을 한다고 할 만큼 사람들은 로봇에 대해 편리함과 동시에 위협도 느끼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로봇을 조정할 수 있는 영리한 사람... 창의적인 사람이 필요한 시대라고 합니다.정빈은 로봇책을 아주 나쁘지는 않아서 여러 번 읽었다.무슨 소견으로 열 경 읽느냐 잘은 모르겠지만 로봇속은 사람들이 힘들 텐데 본인이 귀찮은 일을 누군가 대신 해 주는 로봇에 대한 내용이었다.첫 번째 본인은 로봇... 로봇, 티롯, 할머니, 할아버지의 칭호가 되기도 하고 무거운 짐도 들거나 약을 먹을 때도 알려준다.두 번째 수술 로봇인 다빈치의가 조종하는 대로 환자의 몸에 손을 넣어 수술을 실시합니다.3번째 간호사 로봇"리바"혼자 움직일 수 없는 환자를 돌본다.4번째 구조 로봇, 로저스가 발생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출동합니다.제5소방사 로봇" 오를 숲"에서 불이 자칫하면 재빨리 찾아 불을 끄다.6번째 자동차를 만들로봇"아미"에서 사람처럼 두 팔을 움직여서 자동차를 만든다.지뢰라는 로봇, 바다탐사로봇 해미래, 화산탐사로봇 큐리오시티 농사를 짓는 로봇 세레스, 파리를 먹는 로봇 에코봇, 사람과 다른 휴머노이드 소피아 등 로봇이 매우 많다.


    독후활동퍼포먼스를이용하여로봇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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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이 만든 로봇은 청소를 대신 해주는 로봇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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