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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내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3:07

    오늘 일산스타필드에 갔어요가보니 편이 되었습니다.메가박스 무료티켓이 있다는걸!! 부천에는 메가박스가 없어서 쓰기가 정말 유치하더라구요.스타필드에는 메가박스가 있어서 오늘 사용한다고 배터리였어요.그럼 무슨 영화를 봐야 하는가?당연히 미드웨이다.사실 이영화는 개봉일에 보려고 했어요.하지만, 이게 정말 타이밍을 잡을 수 없거든요.요즘 계속 바빠서 시각이 딱 날 때 보려고 했는데, 계속 시각이 안 맞아요.그 이유는 상영관이 너희가 없습니다.아니 아첨에 없어요.​ 겨울 왕국 2가 개봉했을 때 뭐 렛스프니카.스크린쿼터제 어쩌고저쩌고 너희 무 상영관이 많다고 어벤져스 엔드게이다.때마침에도 그렇고, 어처구니 없는게 우리 나쁘진 않아.영화, 특히 쿡퐁 영화가 개봉할 때 많은 영화관을 잡을 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명량할 때 어땠지 않습니까?너희들은 전인가요 그럼 기생충 때는 어땠나요?지금 백두산은 어떤가요?이게 재밌지 않나요?나는 봤어요 하지만 블로그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어요뭐 상업영화로는 볼 만하다.시간 맞추기에 좋다.뭐 이정도면 뭐 재밌네어쩔 수 없어요.만약 내가 글을 썼다면 그저 그런 한마디다.킬링타이더를 위한 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그런데 이런 영화가 지금 상영관 수가 너무 힘듭니다.정말 유명한 부처도 이런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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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는 옛날 영화인 진주만의 로맨스를 물리치고 전쟁에만 집중한 영화입니다.진주만을 하나 0번 정도는 봤는데 미드웨이는 진주만의 그래픽 업그레이드 버전과 전쟁의 더 디테 하나 한 영화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거에요.한국 영화...국폰 영화 '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세요부탁이야..잘만들면 스크린쿼터제를 안해도 다 알아서 볼게요..잘 만들면 시간 맞춰요 스크린쿼터제라는 이상한 거 하고, 국산 영화를 억지로 보게 하려는 건 그만둬요."각종 재난 영화의 좋은 요소들을 모두 모아 한국형 국 쿡 폰 재난의 재해 영화를 만들지 마세요"​ ​의 미드웨이를 개봉하여 5개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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